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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code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처음 듣고도 빠져들 수 있는 노래를 만드는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今僕より一つ二つ先を進んでた君の証拠が (이마보쿠요리히토츠후타츠사키오스슨데타키미노쇼우코가) 지금 나보다 하나 둘 앞을 향해갔던 너의 증거가 浮彫りになってく沈黙破ってくれるから (우키보리낫테쿠친모쿠야붓테쿠레루카라) 뚜렷하게 되어가서 침묵을 부셔주니까 違う誰かの話でげらげら盛り上がってるふりして (치가우다레카노하나시데게라게라모리아갓테루후리시테)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로 껄껄 웃으며 즐거운 척하면서 でもその笑顔まだ見てたいから言葉呑み込む (데모소노에가오마다미테타이카라코토바노미코무) 하지만 그 웃는얼굴 좀 더 보고 싶단 말을 참으며 「☆#%◎※...」 今以上を欲しがる僕は (이마이죠우오호시가루보쿠와) 지금 이상을 원하는 나는 .. 더보기
응, 그래 지금이 많이 피곤해 질 시기이긴한데 오늘처럼 수업기 가기 싫었던것도 처음이다. 친구한데 혼났다. 이 녀석은 교육을 다시 시켜야 한다면서... ㅋ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다른 날 보다는 덜 했다 음...그래 오늘은 확실히 기운도 없었고 묻는 말에 대답도 잘 못했었으니까 어저께 버스에서 내릴 때 이 녀석이 잘가~ 공부 좀 해! 라고 말했다. 차라리 공부 좀 해! 잘가~ 라고 말 했다면 그 느낌이 달랐을텐데 두 낱말의 순서가 바뀌니 느낌이 확연히 다르구나 ......아니 뭐... 그렇다고.... 내가 공부를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SPSS는 너무 답이 없어서 다다음주면 종강인데 수업시간에 '과연 내가 이 수업을 들었어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다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친구녀석도 그랬단다ㅋㅋ 야- 우리 기말시험어쩌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