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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04

오늘은 2012/05/04 12:22

한번 본건데...?

어떻게 그렇게 급속도로 좋아질 수가 있는걸까. 또 어떻게 그걸 그대로 상대방에게 전할수있는건지도 신기하다

난 절대 그렇게 못 해. 자긴 자기 할 말 다했으니 후련하다고 내 생각엔 관심없다고 하는게 솔직히 벙지긴 했다 그냥 부정적인 말 할까봐 그런거라고 좋게좋게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동안도 그렇게 해 왔던 걸수도, 꽤나 일방적인 사람일지도 몰라.




한놈만 걸리면..이란 말을 그 하루에도 두세번은 들은것 같아서 내가 속고있는건가? 그 걸린게 난가? 하는 생각도 든다.

어른이라서..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어른의 나이가 이미 지난 사람이라서 그렇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또 사람이 나이에 비례해서 철드는게 아니잖아?   ㅇ ㅏ 복잡하다 복잡해 


근데 저런 생각 하다보니까 난 그냥 혼자 살아도 행복하고 가끔 외롭게 잘 살것 같다

누군가와 상대방이 내 말을 들어주는 것도, 바라봐주는 것도 좋아하지만 그 이외의 것들에 참견 받고 해야하는게 귀찮아.. 세상 모든게 기브앤테잌이겠지만 으갸갸갸갸갸갸갸갸갸갸갸갸갸


가끔 염장지르는 것들이 매우 부럽지만 그건 가끔인거잖아?  음....음....아ㅣ......아아.....으아앙.아아아아아







그리고 어젴ㅋㅋㅋㅋㅋㅋ굉장히 사교기술이 뛰어난 잉간을 만났다

좋은 말로 하니까 사교기술이지 이건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50%정도 닮고싶ㄷ ㅏ

어젠 술이 참 신기한거라고 했는데 그게 아니고 잉간이 위대한것 같아

술은 도울뿐! 텐션은 항상 일정~한데 그걸 자유자재로 놀릴수 있다는거 부러워 사부로 모시고 싶은데 배우는 과정에서 탈탈 털리는 느낌이 가득^^일것 같아서 관둘래

친목도모 개나 줘.....주세요


어제 과음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데?

...근데 속이 쓰려 많이 쓰려

오새 술을 너무 자주 마시는것 같아

지난주 금요일에도 먹고서 후회 엄청했는데 그 며칠뒤에 맥주 마시고 또 며칠뒤에 소주 마시고

안주도 얼마 안먹고 이러고 다니다간 어디 하나 고장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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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6

오늘은 2012/04/16 21:46

삼주째 감기 비스무리한걸 앓고있다.

으사샘에게서 적은 나이도 아닌데 계속 이러면 큰병있는가 걱정되지않느냐?며 링겔을 맞을 것을 추천 받았지만 ㅡㅡ

눈꼽만큼 남은 나의 자존심을 지키느라 안맞고 지금까지 버티고있고 다행히도 증상도 그때보단 나아졌다

건강체질이라 링거 안맞고도 나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금전적 여유도 그닥이었고 무엇보다 저...........적은 나이 인데요.. 아직 자연치유 가능한 나이인데요... 많은 나이 아닌데요

 

 

주말엔 봄맞이 청소를 했다

날씨도 따뜻하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 문 열어놓고 노래 틀어놓고 청소하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

하루에 세번 이틀동안 세탁기도 여섯번 돌리고

이불하고 커튼 세탁해 말리고 카펫 털어 말리고 구석에 쌓인 먼지 닦아내고 가스난로 덮개 만들어서 창고에 넣어두고나니 집이 좀 넓어보이고 환해졌다

근데 한가지 미스테린 집안을 치워도 내 방은 안치워서 여전히 더럽단 사실

...뭐.. 거의 잠만 자는 용도로 사용하는 내 방이니 이불만 뽀송하면 봄 맞이는 다 한거긴 하지만 여전히 방바닥 안보이게 흩어져있는 물건들을 보고있으면 더럽단 느낌만 든다 ㅇ ㅏ...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법한 일을 나한테 부탁하면 난 도와줘야겠단 생각보다는 하느님 아버지 저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가 먼저 떠올라서 표정이 옳지 못하게 변한다.

......??????!!!!!!!!!!!!!

앞뒤 따질겨를 없이 좋은게 다 좋은거면 얼마나 좋을까

 

 

심심해서 클라욷 뒤지다 모짜릍 1부 틀었는데 우와.. 좋아..

많이 듣진 않았는데 한번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 보낸 내내도 그랬지만 지금도 꿈꾸는것 같아

 

 

아침저녁으로 지나다니는 언덕에 꽃들이 많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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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월

오늘은 2012/04/04 22:06

 

 

 

마누절날에 엘리보고 옴 ㅇㅇ

당일날 아침까지 쿨럭거리는 통에 양도를 해야하나 생각했는데 왠지 안가고나서 후히가 더 클것 같아서 가기로 결졍

전날 주사도 맞고 그랬는데 아직까지 쿨럭거리는건 안자랑 

 

솔직히 주금캐릭을 젤 기대 안하고 갔는데 좋더라

준형이랑 모차보다 훨씬 주그미가 잘 어울렸음ㅇㅇ  목소리도 어울리고 캐릭 이해도 보는 사람들 입맛에 맞춰서 생각한것 같고..  근데 이층+눈 안좋음 크리로 인해 표정을 잘 못보고 와서 그게 너무 아쉽다.

제스춰 보고서는 소름 끼친거 몇몇개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장면장면에서의 표정이나 세세한 눈빛 변화를 못봐서 안타까워어어어어엉어ㅓ엉어 ㅠㅠㅠㅠㅠㅠ

이번에 보고서 지방공연 왔을때 안볼라고 그랬는데 .....옥류박민으로 챙겨볼꺼야ㅠㅠㅠㅠㅠㅠ곡 볼꺼야ㅠㅠㅠ 이번엔 가까이서 볼꺼야ㅠㅠㅠㅠㅠㅠ 그거때문에 예당 회원가입 다시 해야할듯ㅇㅇ

 

조피랑 ㅆㅆ시중드는 역할 하는 배우님 정말 멋있다 보면서도 감탄 계속 감탄

샤알록 티켓팅을 했었는데 장소가 정_심 화이기도 하고 중앙열이 어디간건가 .. 티켓팅 구역에서 빠져있길래 빈정상해서 맘 접음..  영숙누님은 보고싶은데 끄라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

22일까지 조기예매 할인이라고 하니까 그 전까지 지켜복오있어야겠다

 

 

오늘 연수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도 느낀거지만

난 왜 뭐 좀 아는게 있으면 아는척을 못해서 안달인걸까

솔직히 말해서 나도 잘하는거 아니고 잘 아는거 아닌데 다른 사람이 틱하고 건들면 있는거 없는거 촤르륵 풀어서 보여주려고 하는건지 나도 날 잘 모르겠다 이런게 오지랖인가 ..  쥐뿔도 없으면서 뭘 어쩌고싶단거야

 

연수가 생각보다 한시간반가량 일찍 끝나서 시장가서 과일이랑 튀긴달구 사고도 두시간이나 빨리 동네들어오는 차 탔다 후후

.....결론은 집에 와서 일과는 다른 날과 같ㅋ음ㅋ 이긴 하지만 두시간..빨리..와서..기..기...기뻤어...ㅇ... 요.. 흙ㄱ흘ㄺ규...ㅠㅠㅠ

 

내가 사람을 질리게 하는 구석이 없지않아 있기도 하고 작은 일에도 잘 삐지는데 ㅇㅇ 때문에 삐졌니?라고 물어보면 떠 존심 지키느라 아니야! 절때 그런고 아니야!!!  이러고 있고   ... 주변 사람 앵간히 못챙기는데 그 주변사람이 떠난다고 하면 갑자기 죄책감 쓰나미. 내가 어덯게 해줬던 결론은 이직이었을거라고 자위하고는 있지만 어쨌든 나중관계 생각못하고 또 지금 그래 갈라면 가라 가서 잘 해보셍ㅇㅇ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것도 답답하고 미치겠다.

상대방이 보면 soso도 아니고 완전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을텐데 .후우하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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